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PRIL 원년 멤버들의 이현주 집단괴롭힘 논란/전개 (문단 편집) ===== 이진호의 DSP 관계자 취재 영상 ===== || '''이진호 기자 취재''' [[https://youtu.be/8h7nWS5_6Uc|#]] || || {{{#!folding [ 펼치기 · 접기 ] {{{#!wiki style="text-align:center" [youtube(8h7nWS5_6Uc)] }}}}}} || * 이진호 기자의 DSP 관계자 추가취재 영상이 업로드되었다. 내용은 다음과 같다. * 지난 5년간 이현주는 집단괴롭힘 피해를 폭로하려 했으나, 소속사인 DSP는 반대했다. 결국 DSP는 계약해지를 제안했고 이현주는 거부했다.[* 영상 1분 20초. 그러나 이 제안이 위약금이나 기타 금전적인 부분을 면제하거나 합의하여 놓아주겠다는 것인지는 불분명하다.] * 이현주가 응급실에 실려갔을 때, 이현주의 가족들은 이현주가 공황장애 치료 등에 쓰이는 약을 먹었다고 진술했다. 동행했던 관계자에 따르면 위 세척 결과 생명에 위협이 될만한 약물 또는 음식은 발견되지 않았다.[* 영상 2분 10초] * DSP는 이현주에게 타격을 가할 수 있는 다수의 자료를 확보하고 있으나 이현주가 소속 연예인이기 때문에 공개하지 않고 있다.[* 영상 2분 45초] * 폭로 이후 DSP 측과 이현주와 그의 모친은 대화의 자리를 가졌으며 에이프릴의 공식 사과와 전면활동 중단, 이현주에 대한 전폭적인 활동 지원이 거론되었다. 그러나 DSP 측은 이현주의 집단 괴롭힘 피해를 인정하지 않았다.[* 영상 3분 35초. DSP 측은 당시 멤버 간 갈등이 분명히 있었으나 이는 (일방적인) 집단괴롭힘은 아니라고 주장했다고 한다.] * 다음은 이진호 기자의 추가 피해자 관련 취재 내용 * 이현주의 탈퇴 이후, 에이프릴 내 또 다른 멤버(이나은)가 집단괴롭힘을 당했다.[* 영상 4분 40초. 이진호의 앞선 취재 내용에서 이 멤버는 자신의 부모에게 적극적으로 피해 사실을 알렸고, 소속사 내에서 공론화되어 극단적인 피해는 당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.] * DSP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에이프릴 합숙 숙소를 폐쇄했다. 그러나 피해자와 멤버들이 소속사에 요청해 현재 한 빌라(다른 층)에서 살고 있다.[* 영상 5분 15초][* 다만 멤버 김채원의 경우, 논란이 터지기 1달 전에 숙소 폐쇄 후 살던 곳에서 이사한 사실을 유튜브에 밝힌 바 있다.] ---- * DSP 측 인터뷰 및 취재 결과 보도가 주된 내용이며, 이현주 측 인터뷰나 취재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. * 이현주의 자살 시도 관련 내용은 미흡한 결과 보도로 인해 추가정보가 상당히 요구된다. * 앞서 폭로자가 공개한 병원 자료에는 질병코드 F19.0이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조작이 불가능한 병원 진료기록의 특성상 질병코드와 배치된 취재 결과가 나타난다. [[질병분류기호|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]]상 F19.0은 '''여러 약물 사용 및 기타 정신활성물질 사용에 의한 급성 중독'''으로, 해당 취재의 "위협이 될만한 음식과 약물은 검출되지 않았다"는 코멘트는 신빙성이 낮아진다.[* 다만, 해당 기록지의 세부 내용에 따라 이 기자의 취재 내용을 뒷받침하는 정황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. 그러나 취재 내용을 뒷받침하는 정보는 나오지 않았다.] * 위세척 관련 취재의 미흡함 역시 있는데, 응급의학과 단계에서 중독성 검사는 일반적으로 소변과 혈액검사로 진행된다.[* 물론 보호자나 환자 본인의 진술을 통해 파악하는 절차를 거친다.] 통상 수사드라마에서 나오는 위세척 후 세부 내용물 분석은 시행하지 않는다. 특히 알약의 경우 단시간 내에 녹아 사라지므로 육안으로 검출되기 힘들다. * 이현주가 당시 처방받았던 처방약의 세부정보는 없었다. 개인정보라 보도하지 않은 것인지, 취재가 되지 않은 부분인지에 대한 설명 역시 없었다.[* 공황장애 약으로 처방되는 자낙스정의 경우에도 특정 조건에 따른 치사율이 존재하며, 오래 사용되어온 몇몇 항우울제의 경우 명백히 치사율이 존재한다. 또한 [[펜타닐]] 같은 강한 마약성 진통제가 아니고서야 보통 처방약들의 치사량은 꽤 높기 때문에, 치명적 물질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만으로 자살 시도가 없었다는 결론을 내기는 어렵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